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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길의 길냥이(E-M5 Mark II, 210923)

최근 쌀쌀해진 날씨에 차 밑에 숨어 잔뜩 움추린 새끼 냥이

가까이 다가가니 살짝 눈을 뜨고 경계한다.

이내 피곤한 듯 눈을 감는 냥이

조용히 휴식을 취한다…는 다 거짓 ^^;; 진실은 그냥 잔뜩 논데다 과식까지 해 피곤한 것 ㅋ 적당히 사람 손 안닿을 위치에서 쉬는 중으로, 만져보면 빵빵한 배가 터질 것 같다.

얼마 전 독립했지만 특유의 친화력 덕에 나름 풍요롭게 사는 중, 그냥 먹고놀다 지쳤을 뿐인데 사진에는 뭔가 사연있는 듯한 모습으로 나와 좀 웃겼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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