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로 들어온 폴 바셋 바리스타 파우치 2종
먼저 개봉한 것은 콜롬비아 자이로 무릴로 ^^
드립백 커피로 각 10g씩 6개의 드립백이 들어 있다.
원두 배합은 콜롬비아 100%
일반적인 드립백과는 살짝 모양을 달리하며 사용방법도 조금 생소하나, 드립백 자체에도 상세하게 사용법을 안내하고 있어 사용이 어렵진 않다.
컵에 고정 시킨 모습
약 160ml의 뜨거운 물을 부어 완성
풍부하고 복합적인 산미의 상큼함이 매력적으로, 폴 바셋은 원두 외의 캡슐이나 드립백도 상당히 퀄리티를 보여주는 듯. 다만 상품군별 종류가 다양하지 않은 점이 조금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