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대 영상 분야 전시회 CP+ 2020, 코로나19 우려 취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일본 최대 규모의 영상 분야 전시회, CP+ 2020이 취소됐다. 2월 14일 행사를 주관하는 일본 카메라영상기기공업회(CIPA)는 행사취소를 결정하고 웹사이트와 보도자료를 통해 공지했다.


2020년 2월 14일
일반사단법인 카메라 영상기기공업회(CIPA)
CP+ 2020개최 중지 결정에 대해서

일반사단법인 카메라영상기기공업회(CIPA: 대표이사 회장 마에다 마사야)는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효과적인 치료약이나 대처법이 확립되지 않은 상황에서, 방문객 및 출전 관계자의 건강이나 안전 등을 제일로 고려한 결과 2월 27일부터 4간 개최할 예정이었다 CP+2020의 중지를 결정하였습니다.
CP+는 최신의 카메라와 그 관련 기재를 방문해 주신 분들이 실제로 손에 들고, 그 조작감 등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인 컨슈머용 쇼입니다. 그 때 약 7만명의 불특정 다수의 관람자들에 감염되는 위험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에, 해당 공업회는 이러한 리스크를 피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하여, 유감입니다만 개최를 중지하기로 했습니다. 여러분들의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2020 年 2 月 14 日
一般社団法人カメラ映像機器工業会(CIPA)
CP+(シーピープラス)2020 開催中止の決定について

一般社団法人カメラ映像機器工業会(CIPA:代表理事会長 真栄田雅也)は、新型コロナウイルスへの有効な治療薬や対処法の先行きが見通せない中、来場者および出展関係者の健康や安全面などを第一に考えました結果、2 月 27 日から 4 日間、パシフィコ横浜で開催を予定していた CP+2020 の中止を決定いたしました。
CP+は最新のカメラとその関連機材を来場者の方々が実際に手に取って、その操作感などを確かめていただけることが最大の特徴であるコンシューマー向けのショーです。
その際、約 7 万人の不特定多数の来場者の方々に感染するリスクを排除しきれない可能性があります。当工業会としては、このようなリスクを避けることが重要と判断し、誠に遺憾ではありますが、開催を中止することとしました。
皆様のご理解をいただきます様、何卒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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