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근교 여행지 / 가마쿠라(카마쿠라, 鎌倉)ㆍ에노시마(江の島) 여행 – 엔가쿠지(원각사, 円覚寺)

엔가쿠지(원각사, 円覚寺)
1282년에 세워진 임제종 엔가쿠지파의 대본산으로 카마쿠라(鎌倉)ㆍ에노시마(江の島) 여행 중 카마쿠라에서의 마지막 사찰 소개 ^^ 키타카마쿠라역 바로 건너편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은 사찰로 경관이 뛰어나고 꽃과 단풍이 어울어져 사철 아름다운 사찰

운영시간: 08:00 ~ 17:00
입장료: 300엔
위치: JR 키타카마쿠라역에서 도보 1분

키타카마쿠라역에서 내려 입장권을 구입하고 들어가면 산몬(山門)이 나타난다.

산몬 뒤로 불전이 보인다.

본존인 목조보관석가여래좌상(木造宝冠釈迦如来坐像)이 안치된 불전(仏殿)

목조보관석가여래좌상(木造宝冠釈迦如来坐像)

호조(方丈)와 샤리덴(舎利殿)으로 이어지는 길

켄초지와 마찬가지로 경내가 꽤 넓은 편으로 주변엔 수국이 피어 있었다.

꽃길 ㅎㅎ. 가을엔 단풍으로도 유명하다고

국보로 지정되어 있는 샤리덴(舎利殿)은 11월 1~3일과 1월 1~3일에만 공개된다.

호조(方丈)

국보로 지정된 범종(梵鐘), 오가네(洪鐘)를 보기 위해서는 이 계단을 올라야 한다.

관동 지방에서 가장 큰 종인 높이 259.5cm의 오가네(洪鐘), 1301년에 제작된 것으로 국보로도 지정되어 있다.

오가네(洪鐘) 옆에는 벤자이텐(弁財天)을 모시는 벤텐도(弁天堂)가 있는데 오가네의 주조가 에노시마 벤자이텐(江ノ島弁財天)에 가호에 의해 이루어 졌다하여 이 곳에 사당을 지었다고 한다.

벤텐도에서 내려다 본 주변 경관

카마쿠라 5대 절 중 켄초지(建長寺)에 이어 2위인 엔가쿠지는 자연에 둘러싸인 고즈넉한 분위기의 사찰로 키타카마쿠라역에서 부터 관광을 시작하게 된다면 먼저 꼭 들려보시는 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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